[한국맛집] 판교의 이국적인 분위기의 타코집 '베어스타코'

안녕하세요! 오늘은 판교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타코집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평소에 타코를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판교에 있다고 해서 한번 방문해봤어요! 한번 가보도록  하시죠!

인터넷이 찾아보니, 베어스타코의 브랜드는 이미 전국에 많은 체인점들이 있었어요. 최대한 멕시코 현지의 맛을 내려고 많이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사실 멕시코를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너무 기대가 됩니다!

01

가격대는 보통 만원~만삼천원 사이에 하는거 같았어요. 판교의 물가를 생각하면 그리 비싼 편은 아니지만, 또 싼편도 아니고 평균정도 됐던거 같습니다. 

식당의 분위기는 진짜 TV나 드라마에서 외국의 패스트푸드의 분위기처럼 해놨어요. 사실 식당에서 먹고 싶었지만, 이미 만석이라 어쩔수 없이 포장을 해왔습니다. 저는 비프타코를 주문했어요!

타코를 처음먹어 봤지만, 맛이 있었어요. 사실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양념이 손에 다 묻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점심식사를 너무 무겁게 드시는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타코도 먹는 것도 추천드려요! 타코를 드셔보지 않았던 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